(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변동금리 조건으로 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3년 10월 만기인 채권으로 5천만달러(약 564억원)를 조달했다.

금리는 3개월 미국 리보에 180bp를 더하는 조건이다.

주관사는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맡았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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