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비즈니스의 찰스 가스파리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이든은 자신이 대통령에 선출되면 세금 인상, 인프라스트럭쳐 지출과 함께 즉시 2조 달러의 코로나19 경기 부양 패키지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한다"고 썼다.
그는 "이런 야심 찬 계획은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더 장악하지 못한다면 공화당의 지지가 필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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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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