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1천87억 원, 305억 원 팔았다. 금융채는 400억 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21년 12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18-9호)를 1천억 원, 2021년 10월 만기인 산금채를 40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5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5-8호)를 1천655억 원, 2029년 6월 만기인 국고채(19-4호)를 50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774억 원 샀고 개인이 2조2천909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7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2000-2112(18-9) | 2021-12-10 | 1,000 |
산금20신할0100-1015-1 | 2021-10-15 | 400 |
물가01125-3006(20-5) | 2030-06-10 | 341 |
통안01315-2110-02 | 2021-10-02 | -305 |
국고01875-2906(19-4) | 2029-06-10 | -500 |
국고02250-2512(15-8) | 2025-12-10 | -1,655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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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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