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은 이번 협약에 따라 양도소득세 및 종합부동산세, 상속세, 증여세 등 세법과 관련한 국세동우회의 콘텐츠를 공단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달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국세동우회는 국세 공무원으로 퇴직한 공무원이 주축인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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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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