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은 까닭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현종 2차장과 최근 대면보고가 있었느냐는 국정감사에서 나온 질문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밀접하게 대면보고 하지 않았다. 최소 5미터 이상 떨어졌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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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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