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푸르덴셜생명 자본적정성, 자산건전성, 수익성 등을 높이 평가했다.
올 상반기 기준 푸르덴셜생명 지급여력(RBC) 비율은 456.4%다.
현금성자산과 국공채 등 안전자산 비중은 88.5%를 기록했다.
푸르덴셜생명은 안전자산 비중이 업계 평균(49.3%)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보험전문가인 라이프플래너를 통해 종신보험 판매에 주력해 왔다"며 "앞으로 라이프플래너 채널을 업계 최고의 프리미엄 모델로 구축해 시장 지배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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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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