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메리츠화재는 올해 3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43.8% 늘어난 1천10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2조2천893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교할 때 12.8% 증가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6.9% 증가한 1천535억원으로 집계됐다.

jw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6시 0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