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금리는 2.95%로 이전 입찰과 동일한 것으로 7개월 연속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했다.
이번 인민은행의 유동성 투입 규모는 이달에 만기가 돌아오는 MLF 6천억위안에 비해 2천억위안이나 많은 것이다.
이날은 역환매조권부채권(역RP)은 매입하지 않았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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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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