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MID | BID | ASK | 범위 | ||
2020-11-19 | 1,107.75 | 1,107.50 | 1,108.00 |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07.7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03.80원) 대비 3.70원 오른 셈이다.
역외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소폭 반등했다.
전일 현물환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2년 5개월 만의 최저치인 1,103원대에 마감한 후 되돌림이 일어났다.
또 간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6.56위안대로 다시 반등하면서 달러-원 환율에 상방 압력을 가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4.010엔에서 103.79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855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7시 2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임하람 기자
hrl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