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공화당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는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긴급 대출 프로그램 종료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미 의회의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양책과 함께 수정돼야 한다"고 20일 말했다.

매코널은"의회는 이 자금을 그동안 공화당이 요구해 온 긴급하고 중요한 표적화된 부양책으로새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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