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 종목 리스트(화면번호 4711)에 따르면 지난주 미래에셋대우의 CP·전단채 발행 규모는 3조1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증권사 CP/전단채 주간현황 (11/23 기준)
발행사 | 발행 | 만기 |
미래에셋대우 | 30,100 | 7,100 |
한국투자증권 | 28,750 | 1,250 |
NH투자증권 | 13,900 | 4,400 |
삼성증권 | 10,500 | 1,200 |
아이비케이투자증권 | 10,100 | 1,900 |
교보증권 | 9,800 | |
케이비증권 | 8,200 | 1,800 |
신한금융투자 | 7,900 | 1,400 |
대신증권 | 5,400 | 1,500 |
유안타증권 | 5,200 | 1,000 |
키움증권 | 4,350 | 5,000 |
하이투자증권 | 3,300 | 2,000 |
부국증권 | 2,480 | 3,530 |
현대차증권 | 2,000 | 1,000 |
신영증권 | 1,800 | 1,500 |
메리츠증권 | 1,500 | 1,246 |
이베스트투자증권 | 700 | 550 |
케이프투자증권 | 510 | 850 |
유진투자증권 | 200 | |
케이티비투자증권 | 100 | |
디비금융투자 | 50 | |
SK증권 | 550 | |
한양증권 | 200 | |
한화투자증권 | 300 | |
CP/전단채 합계 (억) | 146,840 | 38,276 |
이어 한국투자증권이 2조8천750억 원, NH투자증권이 1조3천900억 원, 삼성증권이 1조500억원, IBK투자증권이 1조100억원, 교보증권이 9천800억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직전 주간(11월 9일~13일) 19개 증권사에서 발행한 CP와 전단채는 11조7천억 원이었다. 한주 전보다 3조원 넘게 늘었다.
이번 주 만기가 돌아오는 CP·전단채 규모는 20개 증권사에서 3조8천276억 원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대우는 7천100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예정됐다.
이어 키움증권에서 5천억 원, NH투자증권에서 4천400억 원, 부국증권에서 3천530억원, 하이투자증권에서 2천억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 CP와 전단채 만기 규모는 22개 증권사에서 4조3천800억 원이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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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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