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지난주(11월 16일~20일) 21개 증권사에서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규모는 14조6천840억 원으로 집계됐다.

23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 종목 리스트(화면번호 4711)에 따르면 지난주 미래에셋대우의 CP·전단채 발행 규모는 3조1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증권사 CP/전단채 주간현황 (11/23 기준)

발행사 발행 만기
미래에셋대우30,100 7,100
한국투자증권28,750 1,250
NH투자증권13,900 4,400
삼성증권10,500 1,200
아이비케이투자증권10,100 1,900
교보증권 9,800
케이비증권 8,200 1,800
신한금융투자 7,900 1,400
대신증권 5,400 1,500
유안타증권 5,200 1,000
키움증권 4,350 5,000
하이투자증권 3,300 2,000
부국증권 2,480 3,530
현대차증권 2,000 1,000
신영증권 1,800 1,500
메리츠증권 1,500 1,246
이베스트투자증권 700 550
케이프투자증권 510 850
유진투자증권 200
케이티비투자증권 100
디비금융투자50
SK증권 550
한양증권 200
한화투자증권 300
CP/전단채 합계 (억) 146,84038,276




이어 한국투자증권이 2조8천750억 원, NH투자증권이 1조3천900억 원, 삼성증권이 1조500억원, IBK투자증권이 1조100억원, 교보증권이 9천800억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직전 주간(11월 9일~13일) 19개 증권사에서 발행한 CP와 전단채는 11조7천억 원이었다. 한주 전보다 3조원 넘게 늘었다.

이번 주 만기가 돌아오는 CP·전단채 규모는 20개 증권사에서 3조8천276억 원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대우는 7천100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예정됐다.

이어 키움증권에서 5천억 원, NH투자증권에서 4천400억 원, 부국증권에서 3천530억원, 하이투자증권에서 2천억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 CP와 전단채 만기 규모는 22개 증권사에서 4조3천800억 원이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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