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서울 중구 명동에 소재한 은행회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은행연합회관에 위치한 금융연구원 직원 중의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자가격리 중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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