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은행은 오는 2023년 11월 만기가 다가오는 채권을 통해 3천만달러(약 333억원)를 조달한다.
금리는 표면금리 0.93%의 고정금리 방식으로, 발행일은 오는 30일이다.
주관사는 크레디트 아그리콜이 맡았다.
ywkw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4시 2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권용욱 기자
ywkw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