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30일 은행은 2022년 5월 만기인 채권으로 1억 달러(약 1천111억 원)를 조달한다.
은행은 또 내달 1일에 2022년 6월 만기 채권을 5천만 달러(약 556억 원)어치 찍는다.
두 채권의 금리는 3개월 미국 리보에 22bp를 더해 결정된다.
주관사는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이 맡았다.
한편 은행은 지난 20일에 2021년 11월 만기인 채권을 4천만 달러(약 444억 원) 규모로 발행했다.
금리는 3개월 미국 리보에 23bp를 더하는 조건이고 크레디아그리콜이 발행을 주관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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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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