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KB자산운용 관계자는 "접촉 부서 추가 검사가 있었으나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고 말했다.
전일 KB자산운용 내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으로 판정됨에 따라 서울 여의도 '쓰리 IFC' 건물 두 개 층이 폐쇄된 바 있다.
현재까지 별도의 공지가 없어 대부분 직원들은 재택 근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yyo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0시 4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윤시윤 기자
syy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