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모나미는 2023년 11월 만기인 채권으로 2천만 달러(약 222억 원)를 조달했다.
금리는 3개월 미국 리보에 100bp를 더하는 조건이다.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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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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