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독일 연방고용청에 따르면 11월 독일의 실업률(계절조정치)은 6.1%를 나타냈다.
이는 10월의 6.2%보다 낮은 것으로 시장에서는 6.3%를 예상했다.
11월 실업보험청구건수는 전달보다 3만9천건 감소했다. 10월에는 3만8천건 줄어들었다.
시장에서는 1만명 증가를 예상했다.
같은 달 등록 구인건수는 60만1천건으로 전년대비 13만6천건 감소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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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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