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오텍이 변동금리 조건으로 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텍은 2023년 11월 만기인 채권으로 1천만 달러(약 110억 원)를 조달했다.

금리는 3개월 미국 리보에 100bp를 더하는 조건이다.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가 맡았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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