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이그잭스가 변동금리 조건으로 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이그잭스는 2023년 11월 만기인 채권으로 440만 달러(약 48억 원)를 조달했다.

금리는 3개월 미국 리보에 105bp를 더하는 조건이다.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가 맡았다.

ywshi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3시 2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