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7일 수은은 2050년 12월 만기인 채권으로 1억 달러(약 1천98억 원)를 조달한다.
표면금리가 0%로 상환 때까지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채권이다.
5천만 달러씩 두 차례에 걸쳐 발행하며 모건스탠리와 JP모건이 각각 발행을 주관한다.
ywshi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3시 5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신윤우 기자
ywshi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