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SC의 스티브 잉글랜더 주요 10개국 외환·북미 매크로 전략 대표는 "이전 예상치인 1.40%보다 약간 높은 1.50%를 2021년 말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하지만, 연준이 채권시장에서 완전히 떠나지는 않을 것"이라며 "2021년 테이퍼링 논의는 연준에게는 매우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091%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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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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