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금리 상승세가 진정된 데다, 물가도 예상 수준에 그치면서 상승했다.

13일(미국시간) 장 마감 무렵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6포인트(0.01%) 상승한 31,070.55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05포인트(0.26%) 오른 3,811.2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8.16포인트(0.44%) 상승한 13,130.59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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