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은행은 2026년 2월 만기인 채권으로 3천만 달러(약 330억 원)를 조달한다.
표면 금리는 0.98%로 ING가 발행을 주관한다.
은행은 또 같은 날 2023년 2월 만기인 채권을 5천만 달러(약 550억 원)어치 찍는다.
표면 금리는 0.54%로 책정됐으며 주관사는 크레디아그리콜이 맡았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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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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