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정부가 오는 2월 초 서울 등 대도시권 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한다.
정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녹실회의를 개최하고 이와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 등 대도시권을 대상으로 양질의 충분한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한다는 게 정부의 구상이다.
이날 회의에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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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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