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고, 최대 500만원까지 별도 보관이 가능하다. 특히, 금고 계좌에 보관된 금액은 하루만 보관해도 연이율 0.8%를 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JB MY 금고를 통한 결제, 이체, 출금 등은 불가능해 여유자금 지키기가 가능할 것"이라며 "여유자금이 많지 않은 20·30세대와 단기자금 운용을 원하는 고객들 니즈에 맞춰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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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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