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기업은행이 변동금리 조건으로 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은행은 2022년 2월 만기인 채권으로 5천만 달러(약 561억 원)를 조달했다.

금리는 하루짜리 미국 국채 담보 환매조건부채권(Repo·레포) 금리에 8bp를 더하는 조건이다.

주관사는 소시에테제네랄이 맡았다.

ywshi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4시 2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