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해 공익이사와 자율규제위원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공익이사로는 강석원 전망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재선임됐고, ▲김창봉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서태종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위원장 ▲장범식 숭실대학교 총장 ▲최영록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신규 선임됐다.

자율규제위원으로는 ▲윤경호 매일경제 신문발전위원 ▲이동엽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서정호 법무법인 위즈 변호사 ▲윤태용 전 한국저작권보호원 원장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선임된 공익이사 및 자율규제위원의 임기는 오는 2023년 3월 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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