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는 TSMC의 인사부 담당자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TSMC가 첨단 반도체 수요와 업계의 개발 경쟁에 더 잘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고용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TSMC는 지난해 8천명을 신규 고용했으나 인력 부족 문제가 지속됐다고 닛케이는 보도했다.
TSMC는 이전 해에는 매년 평균적으로 4천명 가량을 신규 채용해왔었다.
smjeo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1시 1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정선미 기자
smje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