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박들은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해 2023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이 선박들에 LPG이중연료 추진엔진이 탑재돼,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에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73척, 58억달러를 수주해 연간목표 149억달러의 39%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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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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