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뉴욕증시는 코로나19 백신 우려에도 혼조세를 보였다.

13일(미 동부시간) 장 마감 무렵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5.95포인트(0.20%) 하락한 33,679.44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67포인트(0.33%) 오른 4,141.6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6.10포인트(1.05%) 상승한 13,996.1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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