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SG의 통화 분석가들은 "미 국채수익률이 다시 둔화세로 정착되면서 달러는 올해 상승분의 약 40%를 내줬다"며 "더 조용해진 채권 시장과 백신 출시가 더 강하고 더 균형 잡힌 전 세계 경제 회복의 길을 닦을 것"이라며 "이는 달러 약세, 다른 통화 자체 강세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달러 인덱스는 0.1% 내린 91.7460을 기록했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일과 거의 변동이 없는 1.631%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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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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