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금리는 2.95%로 이전과 같았다.
인민은행은 성명에서 이날 1천억위안 규모의 1년만기 MLF 만기가 도래하고, 이달 25일 561억위안 규모의 선별적 중기유동성지원창구(TMLF) 대출의 만기가 도래하는 데 따른 차환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또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통해 100억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이날 역RP 만기도래물량이 100억위안이기 때문이다.
입찰금리는 2.2%로 유지됐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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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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