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워치에 따르면 파이낸셜타임스가 에마 윔슬리 최고경영자(CEO)의 경영방침으로 고전해온 이 회사에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상당한' 입지를 구축했다고 보도하면서 주가가 개장 전 거래에서 한때 8%나 뛰었다. 글락소는 소비자 건강 사업 부문을 제약 및 백신 사업 부문과 분리할 예정이다.
관련 소식은 런던 FTSE100지수가 한때 0.4%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데도 한몫한 것으로 풀이됐다.
neo@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22시 36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