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1천415억 원, 통안채를 6천700억 원, 금융채를 800억 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23년 4월 만기 도래하는 통안채를 3천200억 원, 2021년 7월 만기인 통안채를 2천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30년 12월 만기를 맞는 국고채(20-9호) 374억 원, 2022년 12월 만기가 돌아오는 국고채(19-7호)를 22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1천668억 원 사들였고, 기금ㆍ공제가 7천740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9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00905-2304-02 | 2023-04-02 | 3,200 |
통안DC021-0720-0910 | 2021-07-20 | 2,000 |
통안DC021-1019-1820 | 2021-10-19 | 1,500 |
국고02375-3809(18-7) | 2038-09-10 | -30 |
국고01250-2212(19-7) | 2022-12-10 | -220 |
국고01500-3012(20-9) | 2030-12-10 | -374 |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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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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