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시 주석이 회의에서 '중요한 담화'를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악관은 기후정상회의가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수십 명의 정상을 기후정상회의에 초청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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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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