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아사카와 마사츠구 ADB 총재와 화상으로 만나 이와 같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기재부는 "이번 MOU를 기반으로 개발 협력사업이 다수 발굴돼 우리 기업이 인프라 수요가 풍부한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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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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