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세이는 7일 월스트리트저널 최고재무책임자(CFO) 네트워크에서 "목재에서 구리에 이르는 원자재 가격이 최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콩, 옥수수, 밀은 8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진단했다.
그는 "경제를 끌 수 있던 방식으로 전등 스위치에서 경제를 다시 켤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지난주 금요일의 고용보고서는 경제가 팬데믹 충격에서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여줬다"며 "우리는 확실히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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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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