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자바르 장관은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 에너지 컨퍼런스에서 OPEC+가 석유 생산을 늘릴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시장은 균형을 이루게 될 것"이라며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후 5시56분 현재 12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전장 대비 0.49% 하락한 83.01달러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7시 5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관련기사
문정현 기자
jhm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