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지난주(5월 2일~6일) '증권사 추천종목 주간수익률'에서는 신한금융투자의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9일 연합인포맥스 증권사 추천종목 주간수익률(화면번호 3081)에 따르면 지난주 신한금융투자는 24개 종목에서 1.4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1.05%, 하나금융투자와 부국증권은 마이너스(-) 0.48%의 수익률로 그 뒤를 이었다.

추천종목 중에서는 TYM이 45.44%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골프존과 SK가스는 14.43%, 10.08%씩 올랐다.





연합인포맥스 리서치 추천종목은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 소속 증시 전문가들이 거래소와 코스닥 구별 없이 추천주를 제시하고, 연합인포맥스가 이를 취합해 매주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추천종목의 누적 등락률은 인포맥스 화면 '증권사 추천종목 현황(화면번호 3080)'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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