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명
참여자
무역수지
(백만달러)
코멘트
DB금융투자

박성우

-1500

전년 대비 늘어난 조업일수 영향에 수출
은 20%대의 증가율을 기록했을 전망. 5월
에도 무역수지 적자 이어졌을 듯.
KB증권



권희진



-5290



비용 부담으로 수출입 물량의 증가세가
제한되겠지만 단가 상승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날 것. 5월 국제유가를 비롯한 원자
재 가격 상승에 무역적자 더욱 확대 예상
.
NH투자증권


안기태


-2000


수출 18.3%, 수입 29.4% 무역수지 20억
달러 적자. 조업일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
다 2일 늘었기 때문에 수출 증가율 높아
짐.
메리츠종금증권






이승훈






-3261






5월 통관 수출입은 각각 전년 대비 19.5%
와 33.2% 증가 예상. 무역수지는 33억 달
러 적자 전망. 중국 봉쇄 영향(제조업 조
업차질)이 시차를 두고 한국 5월 수출에
반영되기 시작한 반면 미국 등 선진국 수
요는 견고한 편. 한국 수출구조가 EM 의
존형이라는 점에서 수출증가율은 계속 우
하향할 것.
하나금융투자












전규연












-1951












5월 국내 수출/ 수입 증가율은 각각 전년
대비 21.3%/ 32.5% 전망. 반도체, 석유
제품 중심의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으
며, 조업일수 증가(+2일) 영향 유효. 다
만 부품 조달 차질, 가격 영향 등으로 품
목별 차별화가 이어지고 있으며, 중국 봉
쇄조치, 글로벌 경기 모멘텀 약화 등으로
수요가 약화하는 점은 향후 수출의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대중 수출이 점
차 약화하는 흐름. 한편 한국 수입 중 약
50%를 원자재 수입이 차지하고 있어 원
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단가 영향 지속
. 한국 5월 무역수지도 적자를 기록할 전
망.
하이투자증권











박상현











-2655











5월 수출 역시 양호한 흐름이 예상됨. 다
만, 조업일수가 지난해 5월보다 많다는
점이 수출 호조에 중요한 요인임. 조업일
수를 감안한 일평균 수출증가율은 한 자
릿수대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대미 및 대EU 수출 호조 속에 제로 코로
나 방역 정책 지속에 따른 대중국 및 대
홍콩 수출 둔화가 5월 일평균 수출증가율
둔화가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함. 향후
국내 수출 경기 사이클은 중국 변수에 의
해 크게 좌우될 전망임. 무역수지는 에너
지 부문의 적자 지속으로 5월에도 적자가
지속될 전망임.


(서울=연합인포맥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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