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외국인은 지난 7일 장외유통시장에서 99억 원 규모의 원화채권을 순매수했다.


8일 연합인포맥스의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통안채를 600억 원, 금융채를 200억 원 사들였고 국채를 701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24년 9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03125-2409(22-10)를 820억 원, 2024년 10월 만기인 통안04120-2410-02를 400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2023년 6월 만기인 국고00875-2306(21-6)를 1천500억 원, 2023년 3월 만기인 국고03000-2303(13-2)를 300억 원 순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4천846억 원 샀고, 투신이 4천253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7일)

채권명 금액(억 원)
국고03125-2409(22-10) 820
통안04120-2410-02 400
국고01125-2509(20-6) 350
국고01750-2609(21-7)-200
국고03000-2303(13-2)-300
국고00875-2306(21-6) -1,500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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