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증권선물위원회는 21일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ㆍ공시한 금호종합금융에 대해 4천16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또한 금호종합금융의 전 대표이사를 검찰통보했으며 오는 2014년 3월 말까지 2년간 감사인을 지정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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