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럽위원회(EC)는 1월 유로존의 소비자신뢰지수 예비치는 전월의 마이너스(-) 21.3에서 -20.6으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소비자신뢰지수가 -21.5를 보였을 것으로 예측했다.
EC는 소비자신뢰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확신할 수 없다면서도 작년 12월 인플레이션 위험이 완화돼 개선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kis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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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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