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1.40달러 돌파 무산 따른 약세 심리로 하락
유로화, 1.40달러 돌파 무산 따른 약세 심리로 하락
  • 김홍규 기자
  • 승인 2011.03.09 0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유로화는 8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1.4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판단한 세력들의 롱포지션 청산물량이 나온 것도 하락을 부추긴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오전 10시47분(뉴욕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유로당 0.0080달러 낮아진 1.3890달러를 보였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유럽중앙은행(ECB)이 다음 달 금리인상을 강하게 시사한 이후 유로화가 1.4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판단한 세력들이 유로 롱포지션을 구축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리스와 포르투갈 등 유로존 부채 문제가 재부각됨에 따라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다음 주에는 1.35달러까지 유로화가 밀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kisme@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