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즈는 "현재 유로-엔은 현재 중립적인 수준이지만 116.40엔 추세 저항선을 넘어서지 못하면 약세 추세가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바클레이즈는 이어 2개월 이래 최저치인 113.00~113.40엔을 밑돌면 환율은 110.00엔까지 가파르게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후 8시37분(한국시각) 현재 유럽 외환시장에서 유로-엔은 전장 뉴욕대비 0.65엔 하락한 114.62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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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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