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프랑스 은행인 BNP파리바는 유로화의 대 미국 달러화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17일 밝혔다.

BNP파리바는 내년 3월 말 유로화의 대 달러화 예상치를 당초의 유로당 1.48달러에서 1.28달러로 하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kisme@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