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엔화가 강세를 지속할 경우 적절한 시기에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나카오 다케히코(中尾武彦) 일본 국제 담당 재무차관이 15일 밝혔다.

그는 최근의 엔 강세가 일방향적이고 일본의 실질 경제 펀더멘털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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