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금융증권팀 = 22일 코스피는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 기대에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100대 증권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에 따르면 참가한 39개 지점 중 32개 지점(82%)이 시가를 1,986.86~1,994.80(+0.4%)로 예상했고, 23개 지점(59%)이 종가도 같은 구간에서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간밤 유럽 주요 증시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은행에 직접 자금 지원을 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했다.

뉴욕증시는 마틴루터 킹데이로 휴장했다.





인포맥스 메뉴, 주식화면→100대 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컨센서스 일자별 분포도(화면번호 6915)

매일 장 마감 후에는 이날의 시가와 종가를 정확히 예측한 30개 지점의 명단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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