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지난 1월 미국의 주택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6%(계절 조정치), 전년 대비 6.5% 각각 높아진 194.6을 기록했다고 미 연방주택금융청(FHFA)이 21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주택가격은 당초 0.6% 상승에서 0.5% 상승으로 수정됐다.

FHFA의 주택가격은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에서 대출을 받은 주택만을 대상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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