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값, 4주째 상승…4.1대책 훈풍<감정원>
전국 아파트값, 4주째 상승…4.1대책 훈풍<감정원>
  • 이종혁 기자
  • 승인 2013.04.18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기자 =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4주째 올랐다.

1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국 아파트 가격은 전주대비 0.11%, 전세가격은 0.17% 올랐다.

감정원은 이번주 아파트값 상승이 정부정책 영향에 따른 매매문의가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며 전국으로는 4주째, 수도권(0.12%)은 3주째, 지방(0.10%)은 6주 연속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세종(0.32%), 경북(0.27%), 대구(0.25%), 인천(0.17%), 강원(0.17%) 등이 올랐지만 제주(-0.07%), 전남(-0.03%)은 하락했다.

서울(0.10%)은 3주 연속 상승하며 강북(0.01%)과 강남(0.19%)이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지만 거래는 많지 않았다.

서울 주요지역 중 강남구(0.34%), 서초구(0.02%), 송파구(0.36%)의 상승폭이 컸다. 반변 용산구(-0.31%), 은평구(-0.15%) 등은 내렸다.

공표지역 177개 시군구 중 지난주에 비해 상승(111→120개) 지역은 늘어났으며 보합(29→16개) 및 하락(37→41개) 지역은 줄었다.

전세가격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입주업체가 증가함에 따라 근로자 수요가 유입되며 34주 연속 상승을 나타냈지만, 서울은 이사철이 마무리되며 33주만에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0.14%)이 34주 연속 전세값 상승세를 나타내며 오름폭이 둔화됐다. 지방(0.21%)은 35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오름폭이 다소 확대됐다.

지역별로 대구(0.58%), 경북(0.42%), 광주(0.27%), 경남(0.27%), 경기(0.26%) 등이 올랐지만 전남(-0.06%), 충남(-0.03%)은 내렸다.

공표지역 177개 시군구 중 지난주에 비해 상승(130→133개) 지역은 늘어났으며 보합(24→ 21개) 지역은 감소, 하락(23→23개) 지역은 변동이 없었다.

서울(-0.01%)은 33주만에 하락세로 전환됐으며 강북(0.03%)이 상승했지만 강남(-0.05%)은 내렸다.

liberte@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